거울을 보고 활짝 웃어보세요. 혹시 치아 색깔이 누렇거나, 마스크 속 자신의 입 냄새 때문에 인상을 찌푸린 적 있으신가요? 매일 마시는 커피와 잘못된 양치 습관은 우리의 미소를 칙칙하게 만듭니다.
치과에서 받는 미백 시술은 수십만 원이 들고 이가 시릴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집에서 부엌에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'셀프 치아 미백'과 '입 냄새 삭제' 루틴을 소개합니다.

1. 누런 이의 주범, 착색 음식 피하기
치아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습니다. 커피, 카레, 홍차 같은 색소 음식이 이 구멍으로 침투하면 치아가 누렇게 변합니다.
가장 좋은 방법은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지 않게 마시는 것입니다. 만약 마셨다면 30분 이내에 물로 입을 헹구는 것만으로도 착색을 70% 이상 막을 수 있습니다. 바로 양치하면 치아가 부식될 수 있으니 물 헹굼이 먼저입니다.
2. 이효리도 한다는 '오일 풀링(Oil Pulling)'
고대 인도에서 유래한 이 방법은 식물성 오일로 입안을 헹궈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요법입니다. 오일이 치아의 세균과 플라그를 흡착해 배출하기 때문에 미백과 입 냄새 제거에 탁월합니다.

하는 방법
- 아침 공복에 코코넛 오일(또는 올리브유) 한 숟가락을 입에 머금습니다.
- 10분~15분 동안 가글 하듯이 오일을 치아 사이사이로 통과시킵니다. (절대 삼키지 마세요! 세균 덩어리입니다.)
- 오일이 우유처럼 하얗게 변하면 뱉어내고, 따뜻한 물로 헹군 뒤 양치합니다.
입 냄새 끝판왕, '혀 클리너'
양치질만으로는 입 냄새의 20%밖에 못 없앱니다. 냄새의 원인인 '설태(혀의 하얀 찌꺼기)'는 칫솔이 아닌 전용 혀 클리너로 긁어내야 완벽하게 제거됩니다. 헛구역질이 나지 않게 혀 안쪽부터 부드럽게 긁어주세요.

마치며: 미소는 최고의 화장입니다
하얀 치아와 상쾌한 숨결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. 오늘부터 커피 마신 후 '물 헹굼', 아침에 '오일 풀링' 습관을 들여보세요.
할수 있다~~~~~~~~~~